매시지: 63-0324E 일곱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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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9 계시록 5장 1부
입양된 분들께,
성령께서 신부님께 드리는 말씀을 전에 없이 밝히고 계시면서, 우리는 얼마나 멋진 겨울을 보내고 있는지요. 우리가 평생 동안 들어오고, 읽고, 공부했던 것들이 이제 전례 없는 방식으로 드러나고 계시 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바로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을 듣고 보기를 갈망하고 기도했습니다. 옛 선지자들도 이 날을 갈망했습니다. 그들이 성취와 주님의 도래를 어떻게 보고 싶었는지.
예수님의 제자들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조차도 예수님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던 사람들조차도 숨겨진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시대에 계시하고 나타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일곱 교회 시대 동안 각 사자, 바울, 마르틴, 루터는 숨겨져 있던 모든 신비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의 욕망은 생전에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오심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계획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는 한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는 그가 기다리고 계셨던 민족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입니다. 오랜 시대 동안 모든 것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분의 예지력으로 사람들이 있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영광스럽고 완벽한 말씀 신부님. 그분들은 그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한 단어도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그분의 순수한 처녀 말씀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계절입니다. 아담이 넘어져 권리를 박탈당한 이후로 우리는 그분이 기다려온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신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한 미리보기를 보여주셨지만, 그는 모든 의미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한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 왕좌에 앉아 있는 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개의 인으로 봉인된 책을 보았지만, 책을 열 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요한은 모든 것을 잃고 희망이 없어지자 울부짖으며 슬피 울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장로 중 한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것의 일곱 봉인을 풀게 떼시리라,” 하도라.
그때가 바로 그때였습니다. 바로 그 계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본 모든 것을 거록하도록 선택하신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모든 의미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한 그릇인 일곱 번째 천사의 사자가 지상에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신부님께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오해가 없도록 직접 귀에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분 자신은 애정하고, 예정된 완벽한 사랑스러운 신부님께 모든 신비를 말씀드리고 밝히고 싶었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말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이 모든 멋진 것들을 말해주기를 얼마나 갈망해왔는지. 남자가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듯이, 아내는 그 말을 듣는 것을 질리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를 사랑한다고, 선택했다고, 기다렸고, 이제 우리를 찾아올거라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그분께서 우리가 그분이 말하는 것을 반복해서 듣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그의 신부가 하루 종일, 매일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그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신부는 그의 말씀을 먹음으로써 자신을 준비시켰습니다. 우리는 다른 말은 듣지 않고 오직 그의 목소리만 들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공된 그분의 순수한 말씀만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혼 속에서 그것을 느낍니다. 그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을 듣습니다. 신부는 통로를 걸어 내려가기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서 있고 신부는 신랑과 함께 올 것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그 순간이 왔습니다.
그분은 그 어떤 이보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보다 그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그분과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퍼슨빌 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12시에 저희와 함께 결혼식 준비를 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계시록 5장 1부 61-0611’을 계시하는 것을 듣습니다.
요셉 브렌엄 형제님
21-0117
매시지: 63-0317E The Breach Between The Seven Church Ages And The Seven Se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