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지: 63-1124E 세 부류의 신자들
신도들께,
이 말을 하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제가 신자입니다. 신조가 아니라 말씀을 믿는 자입니다. 종파 말고 말씀을 믿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은 아니고 말씀을 말하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질문하지 말고 그냥 믿습니다. 어떻게 들리던지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것에 대해 어떻게 말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우리는 진정한 신자들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에 영적인 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봅니다. 이 시간의 메시지를 봅니다. 이 시간의 사자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 속으로 드러내시는 것을 봅니다. 이 메시지 밖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봅니다. 이 사자, 이 말씀.
진짜 신자는 말씀 외에는 어떤 것도 듣지 않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는 말씀을 자세히 살핍니다. 어떤 허점도 찾지 않고, 어떤 속임수도 찾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그걸로 끝이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갑니다. 아시겠죠? 그게 신자입니다.
우리는 말씀 외에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습니다. 예언자에게 온 말씀만. 허점 없고, 다른 사람의 해석도 없고, 신부를 위해 테이프들에 녹음된 말씀. 순수한 말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그 말씀을 자극시키고 살아있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보고 믿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와, 성령의 침례를 산부에게 주어서 휴거의 은혜로 산부를 땅에서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구에서 황홀한 은혜로 가져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매번, 매일 시험에 들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그 시험과 시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주를 찬양하세요,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사탄이 하는 일이고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담금질하고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보려고 형성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설 수 있는지 보기 위해 그 시련은 우리를 흔들리게 하고, 맨 밑으로 밉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전쟁을 이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우리 통해서 살고 있는 살아있는 예시들이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무도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자리라 해도. 여러분은 말하길, “저는 주부일 뿐이예요.” 아무도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위대하신 섭리 가운데서,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을, 딜서 정연하게, 정해 두셔서 아무도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게 정해 놓으셨습니다.
얼마나 멋질까요? 우리는 각자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있었습니다. 그 때 우리 몸을 여기에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고 우리한테 영원한 영생을 주려고 우리를 그 때 지구에 놓았습니다.
모두가 선택해야 됩니다. 이 말씀, 이 메시지, 이 사자에 대한 입장이 무엇입니까? 테이프에 있는 말씀을 듣는 것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이 설교 테이프는 순회하고 있습니다, 테이프 사역들이.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있는 신부에게 보내신 테이프 사역입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 그리고 말씀 안에 신자가 있는지 알려줍니다.
여러분은 이 부류 중 하나에 속합니다. 지금 여러분과, 테이프로 듣고 계실 보이지 않는 청중 여러분, 여러분이 이 테이프를 듣고 난 후에 여러분의 현재 마음 상태가 여러분이 어느 부류인지 중명해 줍니다.
이 테이프를 듣고 나면, 독자 분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속하는지 증명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테이프에 있는 순수한 말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1-남자 메시지의 시대가 끝났다고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됩니다.
오늘날 메시지에서 가장 큰 분쟁은 테이프를 듣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테이프를 재생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목사님만 설교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균형이 있다고 말하지만, 교회에서 테이프를 재생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며, 만약 그들이 테이프를 재생하는 일이 매우 드물다고 말합니다.
말씀에 대한 많은 착상들과 많은 생각들과 많은 해석들 가운데 누가 옳은 가요? 여러분은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그것이 바로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누군가가 말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으로 확인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정답이 있어야 하고, 올바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이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누가 ‘주가 이 같이 말하노라’를 가지고 있습니까? 불기둥은 누구를 증명되었습니까? 누가 우리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겠습니까? 누가 무과실성의 말씀을 했습니까? 땅 위에서 말하는 사람들 중에 누구의 말이 그렇게 중요하여, 하늘에 울려 퍼졌습니까?
정답을 알고 싶으시다면, 저는 여러분을 제퍼슨빌 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 낮 12시에 63-1124E – Three Kinds Of Believers [세 부류의 산지들] 라는 메시지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요셉 브랜엄 형제님
요한 보금서 6: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