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테이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 메시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탕수수의 달콤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듭해서 너무나 철저하게 증명되고 증명된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답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날을 위한 거룩한 말씀이신, 같은 성유된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증명된 말씀을 얻었으며, 그가 우리를 받으셨고 성령의 세례를 받으셨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우리 앞에 보이는 동일한 복음, 동일한 징후, 동일한 경이로움, 동일한 사역, 심지어 동일한 불기둥이 징후와 경이로움을 보여줍니다. 변명의 여지도 없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신부가 함께하는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기계들은 이곳에서 우리를 영광의 공간으로 데려갈 동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랩쳐에서 말이죠.
그 동력은 성령의 충만함 입니다. 헤드스톤이 내려와서 육신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었을 때 성령의 전권이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죽은 자들이 주님의 성스러움의 아름다움 속에서 일어나 하늘로 날아가실 것입니다.
그 시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의 성유된 말씀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요? 이 시간의 메시지에 대한 여러분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나는 메시지를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간단히 말하겠습니까
여기까지 오고, “나는 메시지를 믿는다”라고만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자에게 복종하십시오.
사자에게 복종해야 하는 경우: 주목하십시오. 그는 사자에게 복종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사자가 말한 모든 말을 믿고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여러분은 “글쎄요 브랜엄 형제님, 저는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건 좋지만, 그건 단지 읽을 수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 테이프에 만족하지 못할까요? 모든 사람이 예언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한 명의 예언자가 있는데, 그 예언자에게 말씀이 오십니다.
교회는 그들이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때까지 잘 해냈습니다; 혹은 다른 목소리들이 그들에게 말하고, 그 예언자가 말한 것을 해석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현대적인 고라와 다탄을 원했습니다.
보세요, 말씀을 조금 잘못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했고, 같은 방법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말씀을 약간의 오해에서 시작되고 또 그렇게 될 경우, 여러분은 분명히 이 테이프들 랑 어떻게 같이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메시지를 신부를 위해 기록하고 보관하도록 하신 이유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목사님을 깎아내리려는 것도 아니고, 목사님 말씀을 듣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를 테이프로 듣고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교회가 그것을 몇 번이고 또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나고 있고, 이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말한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반드시, 당신 자신이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몇 번이고 확인하세요.
그분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말씀으로 몇 번이고 확인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어떻게 확인합니까? 오늘 말씀은 무엇입니까? 처음부터 그랬듯이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통역하는 자가 누구라고 말씀하시나요? 저요? 목사님?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격을 갖춘 예언자가 말씀의 유일한 통역자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몇 번이고 테이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그 진술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독자 분께서 모든 사람이나 목사님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생각하신다면, 왜 메시지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결정은 무엇인가요? 저와 저의 집을 위해, 우리는 이 메시지와 하나님의 사자인 테이프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테이프에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
- ‘주가 이 같이 말하노라’ 하는 목소리가 단 하나뿐입니다.
- 불기둥이 증명한 목소리는 단 하나뿐입니다.
- 일곱 번째 천사 메신저는 단 한 명뿐입니다.
- 신부가 동의할 수 있는 목소리는 단 하나뿐입니다.
- 이 세대에게 하나님의 목소리는 단 하나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와 같은 계시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듣고 우리의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일요일 12시 제퍼슨빌 시간에 저와 같은 신념을 가진 전 세계의 작은 신도들과 함께 오세요: What Shall I Do With Jesus Called Christ? 63-1124M.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를 어떻게 할까요?]
요셉 브랜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