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테이프 청취자들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우리의 날을 위해 그의 증명된 천사 전령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계시를 주시고 다시 계시를 주시고 계속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끝이 없습니다. 각각의 메시지는 마치 우리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말씀, 신선한 마나, 하나님이 그의 신부를 위해 비축하신 음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냥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곧 오는 우리 랩쳐에 대해 모두 듣습니다. 우리는 갑니다…주 영광, 우리는 혼례 만찬에 가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예지로 우리가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미리 예측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 계신 말씀은 그 사람과 하나가 되고, 그 둘은 하나가 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아들을 나타냅니다. 말씀과 교회는 하나가 됩니다. 사람의 아들이 무엇을 하든, 그는 말씀이었습니다. 교회는 똑같이 합니다.

계속하기 전에,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 읽고 보는 것이 어떠십니까!! 어떻게 악마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우리가 누구인지 들어보세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어디로 가는 거죠? 하나님이 미리 알고 계시던 우리의 혼례 만찬으로, 거기에 우리, 그분의 말씀과 교회, 그분과 하나가 되고, 사람의 아들이 한 일이 무엇이든, 우리는 똑같이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의 집에 대해 모두 들었습니다. 신성한 건축가께서 우리의 신도시를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지었고, 딱 우리의 취향을 맞추고 모든 작은 것들을 놓았습니다, 딱 우리는 좋아하는 것들. 빛이 필요 없는 곳에, 어린 양이 우리의 빛이 될 것입니다. 예언자가 우리 옆집에 살 것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나무들을 먹을 것이고, 황금의 거리들을 걸어 분수로 가서 마실 것입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땅 위를 맴돌고, 찬성을 부르며 하나님의 파라다이스을 걸을 것입니다. 영광! 할렐루야!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증명하시며, 불의 기둥이신 그분께서는 천사의 전령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고, 세상에 말씀하시기를, “그분을 들으소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마디를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예언자의 말씀이 아니라, 그의 신부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운명에서 우러나오는 표상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확신을 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지 않으시고, 단지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신 것입니다. 그분의 눈에는 우리가 완벽합니다.

깊음이 깊음을 전에 없던 것처럼 부르며, 아버지께서는 그의 계시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기록되고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살아있는 말씀의 메시지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의 신부라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주님의 완벽한 의지이며, 그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아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신부를 위한 끝없는 생명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보다 더 목마른 적은 없었지만, 우리가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고 마시는 것처럼 상쾌한 적은 없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신부는 전 세계에서 온 신부의 일부와 함께 모일 때마다 주님께서 다음에 무엇을 드러낼 것인지 듣는 것에 너무 기뻐합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우리가 여기 성막에 올 수 없다면, 어딘가에 있는 교회에 가서, 거기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언자의 본거지(홈 베이스), 그가 있는 본부에 모일 수는 없지만, 우리의 교회, 우리의 집들을 예언자를 강단에 놓을 수 있는 교회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드러난 대로 완벽한 말씀을 받아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의 자리에 함께 앉아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더 큰 모임도, 더 큰 기름 부음도, 더 큰 장소도 없습니다.

제퍼슨빌 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 낮 12시에 하나님이 그의 천사의 전령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그의 신부임을 확신시키면서 하나님의 증명된 목소리를 들으러 오시기를 초대합니다.

요셉 브렌엄 형제님

일요일의 메시지: 질의응답 #1 64-08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