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못의 백합에게,

일요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우리의 마음이 뛸 듯이 기뻤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과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곧 우리 앞에 나아간 성도들과 하나가 되어, 그들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양의 혼례 만찬에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한순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세상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모를 거라고 생각하라고 했을 때, 우리의 영혼을 가득 채운 기쁨은 무엇이었을까요; 하지만 갑자기,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 눈앞에서 보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남편, 아내, 자식들, 심지어 예언자까지, 우리 앞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기대감이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는 그들을, 육체로 볼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것입니다.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해냈고,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그 계시에 의해 자극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이야기하기만 해도, “주 영광,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에게 남은 사랑의 편지들을 마음껏 먹으며, 우리는 지금 얼마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랑의 편지들은 우리가 원할 때 언제든지 꺼내 읽을 수 있고, 몇 번이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직접 사람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나는 당신만을 위해 이 사랑의 편지들을 보관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나의 것이라는 것을 당신에게 말해야 할 때가 올 줄 알았습니다.”

“나는 매일 원수가 당신을 공격할 때, 당신이 모든 시험과 시련을 겪을 때, 당신은 나의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이미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나는 이미 무엇이든 극복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말을 들었습니까?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나는 당신을 위해 이미 극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이 있기도 전에 당신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때 나의 일부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나는 기억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은 나의 육체의 육체, 나의 정령의 정령, 나의 뼈의 뼈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계속 가세요. 곧 그 날의 해가 밝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매일 겪고 있는 모든 긴장은 단지 당신을 나에게 더 가깝게 해주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여러분은 너무 쇠약해지고, 피곤하고, 지치고, 계속 갈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여러분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바로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제 말씀은 여러분 안에 살아있습니다. 여러분은 제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말씀을하여라.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기도할 때에, 너희가 그것을 받을 것이라고 믿으라. 그것은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를 위해 그것을 극복하였다.”

이 말씀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의미 있습니까? 매일 우리를 지탱해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북돋아 주고 하나님과 함께 천국의 장소에 우리를 둡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위해 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밖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 ‘비전’을 잡았습니다. 베일이 벗겨졌고, 우리는 하나님(그의 말씀이 육체가 되게 하신 것)이 인간의 입술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이 말씀, 이 메시지, 그 목소리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퍼슨빌 시간으로 일요일 낮 12시에 우리와 함께 오셔서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세요. 사탄이 당신에게 던지는 모든 전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들어보세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것을 알고 당신의 마음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요셉 브랜엄 형제님

63-0825M How Can I Overcome? [내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요한계시록 3장 21~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