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순결한 처녀 신부님에게,
제가 매주 여러분에게 재생 버튼을 누르고 우리의 날을 위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권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이 우리의 날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 브렌엄이 말하거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증명된 목소리가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메시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계시가 있다면, 그 작은 인용구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 모든 신자들은, 여러분의 교회에게 저 ‘목소리’가 여러분이 반드시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목소리라고 말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재생 버튼을 누를 때 듣는 바로 그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재생 버튼을 매일 1초마다 누를 수 있도록 녹음하고 저장해 두셨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께서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우리를 격려하고, 축복하고, 우리에게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떨쳐버리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재생 버튼을 누르면 무엇이든 거기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 말씀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그는 우리와, 우리 주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사탄은 허세를 부립니다. 그는 패배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그 말씀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신부라는 것을 알고 그의 예지로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불기둥이 하나님의 목소리가 될 것을 입증한 유일한 목소리보다 더 대단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목소리는 없습니다.
그 목소리가 지난 주에 우리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저는 항상 당신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제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 아이들입니다. 저는 복음서에 당신의 아버지이지요, 신부처럼 아버지가 아니고, 저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 복음서에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당신을 그리스도를 위해 낳았고, 지금은 당신을 그리스도에게 정혼을 시킵니다. 그것은 당신을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와 약혼시키는 것입니다. 저를 실망시키지 마세요! 저를 실망시키지 마세요! 당신은 순결한 처녀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목소리, 그 말씀에 충실한 처녀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지 확신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에 말하는 대로, 저를 하나님의 종이나 예언자라고 믿으면, 제가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보이세요? 여러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이해하지 못 하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네, 성령으로 거룩하신 다른 분들도 계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저도 그 사람 중 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 앞에 지키시고, 이 말씀, 하나님의 말씀, 그 목소리를 가리키시라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으로 믿습니다.
베드로가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밝히기 위해 부르신 목소리는 오직 하나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명하신 목소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목소리, “그 사람을 들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목소리,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이것을 진심으로 기억하세요: 그 말씀과 함께 있어요! 그 말씀을 두고 가지 마세요! 그것에 반대하는 어떤 것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때 여러분은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저는 제가 왜 그렇게 오해를 받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제가 모든 목사들에게 반대한다고 느끼는지 확실히 이해합니다. “브렌엄 형제님 외에 다른 목사의 말을 듣는다면, 당신은 신부가 아닙니다.” 제가 여러 번 말했듯이, 저는 그런 말을 한 적도, 믿은 적도 없습니다.
그 예언자는 지난 주에 제 마음과 제가 믿는 것을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브렌엄 형제님이 이곳에 있을 당시 제퍼슨빌 지역에는 최소한 세 개의 다른 메시지 교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예배에서 그는 지역 목회자들이 저녁 예배를 위해 그곳에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만의 저녁 예배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녁 예배를 위해 브렌엄 형제님의 말을 듣고 싶지 않고 그들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결정이었고 그들이 느낀 것이 그것으로 이어졌고 브렌엄 형제님은 동의했습니다.
오늘날 제퍼슨빌 지역에는 아직도 몇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들 역시 주님의 인도를 받은 것처럼 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테이프를 재생하고 싶지 않다면, 주님을 찬양하고, 그들은 그들이 하도록 이끌었다고 느끼는 것을 하고 있으며, 그것이 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형제자매이며, 이 메시지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대로 해야 합니다. 바로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언자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1964년 8월 30일 브렌엄 형제님이 했던 것처럼, 저는 제퍼슨빌 시간으로 오후 12시에, 예언자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을 다시 한번 들을 때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초대합니다: “64-0830M 질의응답 #3”
요셉 브렌엄 향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