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지: 60-1206 서머나 교회 시대
사랑하는 성령이 충만하신 신부님께,
이 마지막 시대에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무리는 한 무리뿐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에 계시를 받은 특별한 무리입니다. 그 무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령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무리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듣는 무리가 참 계시를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계시를 받은 그분의 성령이 충만하신 신부입니다.
우리가 재생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계시입니다! 오늘을 위해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길을 듣고, 받고, 머물면서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목소리가 신부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부은 사람들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로나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일곱 번째 천사 윌리엄 마리온 브렌엄의 목소리를 듣는 것 외에는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이 목소리는 성령께서 직접 증명하신 유일한 목소리입니다. 그는 우리와 세상에게 하나님의 목소리, 하나님의 예언자, 하나님의 목사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모든 말씀에 아멘이라고 말이며, 그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해석이 필요 없는 유일한 말씀입니다. 그분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신부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선택했다. 별의 먼지(우주진) 한 점도 있기 전에, 내가 너희의 하나님으로 알려지기도 전에 나는 너희를 알고 있었다. 너희는 나의 정신 속에 있었다, 나의 영원한 생각에 존재하고 있고. 너희는 말 그대로 나의 말해진 말씀 씨앗 신부이다.
너희는 나의 영원한 생각에 있었지만, 나는 나의 지정되고 명해진 때가 끝날 때까지 너희를 표현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에 남을 나의 특별한 무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모두는 실패했지만 너희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예언자와 함께 머물렀기 때문에 박해를 받고 조롱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말을 말하는 나의 예언자에게 진실하고 충실한, 나의 말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나의 참된 포도나무이다.
충실히 배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전령을 통해 내가 말한 것만 말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들은 항상 배우지는 못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목소리인 목소리 하나만 가지고 있으니, 우리가 한 목소리를 들으려면 얼마나 조심해야 합니까.
오, 전령들을 통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교회들에 그들에게 주어진 말씀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나의 말씀은 항상 나의 예언자에게 다가왔지만, 이 날에는 내 목소리를 녹음하여 신부에게 한 말에 실수가 없도록 했다. 다림줄(기준) 하나, 막대는 하나뿐이며, 그것이 내 천사를 통해 말한 말씀이다. 모든 시대와 마찬가지로 나의 예언자는 그날의 말씀이다.”
그 테이프들, 그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 편지입니다. 원수는 우리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힐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를 보내며 그것이 우리에게 그의 선택적 사랑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기에 그분의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분의 큰 목적은 우리가 한동안 고통을 겪은 후에 우리를 완벽하게 만들고, 확립하고,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주 예수님도 자신의 고통으로 인해 완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을 남겼습니까. 왜냐하면 우리의 고통으로 인해 그분께서 우리를 완벽함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인격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은 고통 없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통은 우리에게 승리이며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에게 우리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 그분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 그의 말에 머무름으로써.
• 그분의 큰 지혜로 허락하신 우리의 시련과 고난을 통해 기쁨으로 행동하심으로써.
그분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들어 올려 주시는지요. 그분의 목소리는 우리의 영혼을 위로합니다. 우리가 재생 버튼을 누르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모든 짐이 걷힙니다. 우리는 모든 고난을 겪으면서 우리를 위해 어떤 보물이 세워졌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님, 제가 여러분과 함께 그들 중 한 명이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보세요.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의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것이 너무 가까워서 가능하다면 바로 선출된 사람들을 속일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그분은 우리에게 진정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제퍼슨빌 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 오후 12시에 우리와 함께 완벽한 말씀에 들음으로써 성령에 들어가세요: 60-1206 – 서머나 교회 시대.
요셉 브렌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