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의 속성 여러분에게,
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각 말씀은 자신의 신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읽기를 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나의 살아 있는 신탁, 나의 살아 있는 속성이다”.
그리고 그분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희생, 그분이 살아오신 삶, 그분이 걸으신 길을 생각하면, 그분은 단 한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 그들도 있게 하소서.” 그분께서 기도에서 아버지께 구하신 것은 오직 하나, 바로 우리의 교제, 즉 영원한 동반자였습니다.
내가 있는 곳, “그분의 말씀”에 우리도 있어야 그분의 교제, 그분의 동행을 영원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테이프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말씀에 따라 살아야 신랑의 일부가 되는 자신의 말씀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간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다른 시간에 그분이 어떤 분이었는지 말고, 지금 그분이 누구인지. 오늘을 위한 말씀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계신 곳. 그것이 오늘을 위한 계시입니다. 그것은 이제 신부 안에서 성장하여 우리를 완전한 아들과 딸의 완전한 분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 안에서 우리 자신을 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압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분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오늘날을 위해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길입니다. 우리는 휴거가 임박했음을 압니다. 곧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천국에 갈 것입니다… 네, 천국, 바로 이 곳처럼 실제와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일을 하고, 우리가 살 진짜 장소로 갈 것입니다. 우리는 일할 것입니다. 우리는 즐길 것입니다. 우리는 살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진정한 영생으로 갈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낙원에 갈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죄가 들어오기 전 에덴동산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먹고, 즐겼던 것처럼, 우리는 다시 그곳으로 바로 돌아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첫째 아담은 죄를 통해 우리를 쫓아냈습니다. 둘째 아담은 의로움을 통해 우리를 다시 데려왔고, 우리를 의롭게 하고 다시 데려왔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영원토록 함께 사는 낙원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더 이상 슬픔이나 고통이나 비탄은 없고 완벽에 완벽을 더할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기뻐하고, 우리의 영혼은 우리 속에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사탄은 날마다 우리에게 점점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뻐합니다. 그 이유는
●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압니다.
● 우리는 그분을 실망시키지 않았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임을 압니다.
● 우리는 그분의 완전한 뜻 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의 참된 계시를 주셨음을 압니다.
요셉 형제님, 매주 똑같은 글을 쓰시네요. 영광, 그분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를 원하시니 매주 쓰겠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여러분이 어디로 가는지. 음화가 양화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 되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 이번 주 일요일 오후 12시 제퍼슨빌 시간, “제”가 여러분을 초대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여러분을 초대하셨기 때문에 함께 하세요. “제”가 테이프를 선택해서가 때문이 아니라 전 세계 신부의 일부와 동시에 말씀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신부가 전 세계의 신부가 동시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천사가 지상에 있을 때 선지자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는 신부가 모두 같은 제퍼슨빌 시간, 9시, 12시, 3시에 기도로 연합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이제 신부가 하나로 연합하여 그들에게 동시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더 큰 일입니까?
요셉 브렌엄 형제님
메시지: 있어야 할 것들 65-1205
성경 구절:
마태복음 22:1-14
요한복음 14:1-7
히브리서 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