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지: 60-0522E 입양4부: 입양
사랑하는 개종자 여러분에게,
재생 버튼을 누르면 우리는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모든 말씀, 모든 구절이 진리입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받아 보존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미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압니다.
우리가 그분의 명령대로 그분의 말씀에 머물렀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에게 유산을 남기셨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언제 그랬습니까, 아버지여? 창건 이후로 내가 너희를 택하여 어린양의 생명책에 너희의 이름을 기록했을 때.
충만한 때가 이르매, 나는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 예수를 보내어 너희로 하여금 나의 아들딸, 아마추어 신이 되는 유산을 받게 하려고 했지.
나는 너희를 배치하기 전에 흔들거리는 곳과 느슨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야했다.
- “교회에서 테이프에서 내 음성을 재생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느냐?”
- “네, 교회에서 테이프를 재생하면 안 됩니다.”
- “나는 선고를 내린다. 너는 흔들리고 있다.”
- “테이프에 담긴 내 말씀에 해석이 필요하다고 믿느냐?”
- “네, 설명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너는 흔들리고 있다. 밖으로 나가거라. 너는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다.”
준비가되면 모든 말씀에“아멘”이라고 말할 것이다.
- “내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것을 믿느냐?”
- “아멘”
- “테이프에 담긴 나의 음성이 너희가 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음성임을 믿느냐?”
- “아멘.”
- “테이프에 담긴 내 음성이 신부를 하나로 묶어줄 것을 믿느냐?”
- “아멘.”
- “나의 강력한 천사가 너를 나에게 소개해 줄 것을 믿느냐?”
- “아멘”
이제 꽉 조이고 있다. 나는 흔들리고 있는 곳과 느슨한 곳을 확인했다. 나는 문을 닫을 준비가되었다. 내가 너에게 내 인을 찍을 것이다. 너는 내 검사를 통과했다.
이제 테이프 땅의 소중한 내 사랑하는 사람들, 해외와 어디에 있든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이 괜찮다. 나는 창건 이후로 너희를 알고 있다.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있었다.
곧 너희를 데리고 죽음도, 슬픔도, 질투도, 아무것도 없는 완전하고 완벽한 사랑뿐인 곳으로 데려갈 거다.
그때까지 잊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말씀, 너희는 육신이 된 나의 말씀이다.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말하고 믿어라; 그것은 너희의 유산이다.
나는 이번 일요일에 다시 내 음성을 너희에게 보내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설명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 너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저기가 어떤 곳인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이번 일요일 오후 12시, 제퍼슨빌 시간으로 하늘의 자리에 함께 앉아있는 내 신부와 함께 와서 내 말씀으로 너희를 제자리에 배치하는 나의 음성을 들어라. 60-0522E 입양 #4
요셉 브렌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