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6 네째 인

매시지: 63-0321 네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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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늘에서 태어난 성도 여러분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를 하나로 모으고 계십니다, 그 계시의 증명은 우리에게 자극을 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세상의 기초 이전에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스스로의 선택으로 그분의 말씀에 충실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깊이 새겨지도록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는 모든 시간이 끝날 때까지 우리를 보았고, 우리를 보았습니다… 들리십니까? 그는 당신을 보았고, 나를 보았고,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선택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머무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때, 그분은 모든 천사들과 케루빔들을 불러 모아 우리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씀했을 것입니다: 저기 그녀다!”, “저기 내 신부다!”,”저기 내가 기다려온 자들이다!”

요한처럼, 우리가 이 모든 외침과 비명을 지르며 주님을 찬양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와인에 자극을 받았고, 틀림 없이 우리는 그의 신부입니다.

이번 주 제퍼슨빌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비와 뇌우와 같습니다… 우리도 전 세계에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부는 뇌우 같은 계시를 받고 있으며, 계시의 돌발 홍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부는 자신을 준비시키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챘습니다. 즉시 안전한 곳으로 가십시오. 재생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파괴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자 시대, 소 시대, 사람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독수리 시대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한 독수리, 말라기 4장을 보내어 그의 신부를 부르시고 인도하려고 보내셨습니다.

이번 일요일은 넷째 인을 들으며 함께 뭉칠 것이니 얼마나 적절한 날일까요? 하나님의 강력한 독수리 예언자의 생일이 될 것입니다.

이 멋진 날을 축하하고 주님께서 독수리 전령을 우리가 불러내어 우리에게 말씀을 계하려고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시다.

요셉 브렌엄 형제님

메시지: 넷째 인 63-0321

시간: 오후 12시, 제퍼슨빌 시간

준비 과정에서 읽을 경전들.

마태복음 4

누가복음 24:49

요한복음 6:63

사도행전 2:38

계시록 2:18-23, 6:7-8, 10:1-7, 12:13, 13:1-14, 16:12-16, 19:15-17

창세기 1:1

시편 16:8-11

사무엘 하 6:14

예레미야 32

요엘 2:28

아모스 3:7

말라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