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패밀리님께,
여러분들 말입니다, 제 가족, 그리고 밖의 세상에 있는 우리의 테이프들이 가는 것에 계시는 가족.
바로 우리, 예언자의 테이프 패밀리입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그의 자녀들, 그가 그리스도께 낳은 자녀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마지막 날 동안 자신의 계시를 주신 자녀들입니다.
저는 언젠가 그들을 모두 모으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 집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을 모두 모으고 싶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이 메시지, 그의 말씀, 이 테이프들이 바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부를 모두 하나로 모으고 전 세계에서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이죠. 신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의 목소리, 테이프에 있는 하나님의 목소리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 당신이 성령으로 가득 찼을 때, 여기 제가 아는 가장 좋은 징후 중 하나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있고, 그가 말하는 모든 말씀이 진리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보이나요? 그것이 당신이 성령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고… 그리고 세상에, 모든 것이 예전과 다릅니다(보이나요?).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기쁨과 사랑과 계시로 가득 차 있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듣는 모든 메시지는 더 많은 계시를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벽한 의지 안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두신 것으로부터 우리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주신 길입니다. 짐작도, 희망도 없고, 성령께 “내가 방금 들은 것이 참 말씀입니까?” “내가 말씀으로 확인해야 합니까?”묻지 않습니다.
저희가 아닙니다. 우리가 테이프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은 그 말씀입니다. 우리가 테이프에서 들을 수 있는 그 말씀은 성령 자신, 곧 불의 기둥이 신부에게 여호와를 이렇게 부르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말씀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테이프에는 브렌엄 형제님이 말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성스러운 말씀이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성령께서 무엇이 말씀이고 무엇이 브렌엄 형제님의 이야기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에겐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예언자가 절대 잊지 말라고 한 말을 믿을 뿐입니다.
그 말씀을 절대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모세가 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존중하여 따르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언자가 한 말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가슴에 철필로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테이프에 하신 말씀을 존중하여 따르셨고,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습니다. 그는 제퍼슨빌 시간으로 이번 주 일요일 오후 12시에 신부에게 말하고 질문에 답할 것입니다. 64-0830E 질의응답 #4. 저는 여러분을 우리와 함께하도록 초대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결정입니다.
요셉 브렌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