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땅에서 일하지 않고 오직 사람을 통해서만 일한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여러분은 가지이다. 그리고 나는 한 사람을 찾을 수있을 때만 나를 선언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를 선택했다.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나는 그를 내 신부를 부르라고 내려 보냈다. 나는 그의 입에 내 말을 넣을 것이다. 내 말씀이 그의 말씀이 될 것이다. 그는 내 말을 말하고 내가 말하는 것만 말할 것이다.”

성경의 음성이 불기둥을 통해 말씀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당신을 선택했다, 윌리엄 브래넘. 당신은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이 일을 위해 너를 키웠다. 내가 징표와 경이로움으로 너를 증명할 것이다. 당신은 내 말씀을 드러내고 내 신부를 인도하기 위해 내려갈 것이다. 내 말씀은 당신에 의해 성취되어야한다.”

선지자는 자신이 성경의 모든 비밀을 계시하고 하나님의 신부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한 것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이루실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말씀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선지자가 말한 것을 하나님이 존중하실 것입니다. 그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일곱째 천사 사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던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는 기름 부음을 받았고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나의 말씀과 나의 전령인 너는 동일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오류의 말씀을 전하도록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는 말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이 메시지와 하나님의 전령의 계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믿음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큰 주기로 옮겼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그분의 메시지, 그분의 말씀, 그분의 음성, 그분의 테이프를 제외한 모든 것에서 분리 시켰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소수가 되고, 아무리 비웃음을 당하고, 조롱을 당해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 안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도록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믿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 환상이 “돌아가서 양식을 저장하라”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 창고가 어디였나요? 브래넘 장막입니다. 이 나라, 아니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가 가진 메시지와 비교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유일한 음성입니다. 유일한 목소리입니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거나 가고 싶겠습니까?

양식이 여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 저장 되어 있습니다. 테이프에 있습니다. 테이프에 담겨서 전 세계에 사람들의 집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그 테이프는 하나님의 예정하신 분의 손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을 지시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정확히 그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이 저를 이 일을 하라고 다시 보내신 이유입니다: “여기에 양식을 저장하라”.

우리는 그분의 저장된 양식을 간직한 그분의 완전한 말씀 신부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울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을 말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밝히기 위해 밤새도록 기도할 필요도 없고, 말씀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지자처럼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그분은 이미 우리에게 갈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당신이 주부이든, 가정부이든, 하녀이든, 할머니이든, 청년이든, 노인이든, 당신이 무엇이든, 어쨌든 우리는 갈 것입니다. 우리 중 한 명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는 갈 것이고, 아무도 막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휴거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하나님의 신부의 일부가 되어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확증된 음성을 중심으로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택한 자여, 나의 신부여, 왜 우느냐, 말하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요셉 브래넘 형제님

메시지:  63-0714M 왜 우느냐, 말하라

시간: 오후 12시, 제퍼슨빌 시간

장소:

그러나 진짜 교회는 하나뿐이며 당신은 그것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것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그 안에서 태어나면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자신을 일 하시고 자신을 알리 십니다. 보이시죠?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그분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매일 교회에 가시고 교회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