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지: 65-1204 휴 거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신부에게,
주님께서는 지난 주 캠프에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계시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아주 멋진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의 절대자가 무엇인지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 이 메시지, 테이프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 모두 같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마귀가 어떻게 메시지를 전령으로부터 분리 시키려고하는지 들었지만 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강력한 천사를 통해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 참된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를 가지고 오면 메시지와 전령은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를 말 한마디 한마디로 대변하도록 보내졌기 때문에 그와 그의 메시지는 동일합니다.
메시지와 전령을 분리할 수 없으며, 둘은 동일합니다,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거짓 기름 부음받은 자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동일하며 분리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우리가 테이프를 들을 때 벌레를 잡기 위해 걸레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벌레 나 벌레 즙이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순수하고 깨끗하게 흐르는 것은 그분의 샘솟는 우물입니다. 항상 거품을 일으키고 마르지 않고 계속 밀고 밀어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의 계시를 점점 더 많이줍니다.
그분은 우리와 맺은 그분의 언약은 부인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무조건적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고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지원이든, 항복이든, 무조건적인 것이라면 그것은 특별한 조건이 없는 절대적인 것이며, 다른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못을 박고 싶어 하셨고, 그래서 오늘날 그분의 성경 말씀이 우리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가 서쪽에서 지는 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방에 오셔서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으로서 자신을 증명하신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이 여기 서반구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교회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시는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의 저녁 빛이 왔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우리 앞에 성취되었습니다.
사람의 아들께서 약속하신 대로 우리 시대에 인간의 육신을 입고 다시 오셔서 신부를 부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사람의 해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직접 들려주는 테이프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것은 말씀의 나타남이 실현된 계시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날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신비에 대한 계시 안에.
신부는 아들의 임재 안에 누워 익어가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밀이 다시 밀로 돌아왔고 우리 가운데 누룩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순수한 하나님의 음성만이 우리를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고 만드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며,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인 이 시대에 오도록 예정하신 그분의 속성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실패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장차 오실 자신의 진실하고 신실한 말씀의 신부, 약속하신 아브라함의 최고의 왕의 씨앗이 될 것임을 알고 계셨습니다.
휴거가 임박했습니다.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준비했지만 아들의 임재에 앉아 자신의 신부를 입히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있는 자신의 신부를 위해 오고 계십니다. 곧 우리는 시간의 장막 너머에 있는, 우리와 함께 있기를 기다리고 갈망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테이프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신부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마련해 주신 방법입니다. 이 테이프는 자신의 신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 테이프는 자신의 신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번 일요일 오후 12시(제퍼슨빌 시간), 곧 일어날 일에 대한 모든 것을 들으면서 그분의 신부의 일부인 우리와 함께 연합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휴거 65-1204.
요셉 브렌엄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