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지: 60-1208 두아디라 교회 시대
사랑하는 빛을 받은 신부님에게,
주님은 모든 시대에 걸쳐 항상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아주 작은 무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십니다. 그들은 원수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고, 그들의 날의 말씀에 진실하고 충실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자랑스러워 하고 신뢰하는 것과 같은 다른 무리가 있던 적이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우리보다 더. 우리는 목자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다니기 때문에 속지 않을 뿐 아니라,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속일 수 없는 그분의 선택한 신부입니다.
그분은 모든 시대에 걸쳐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으시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선포하는 두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것들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을 꿰뚫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하게 나타내는 예언자와 그분의 말씀이랑 머물면서 우리의 일을 보십니다. 우리의 동기와 목적은 그분께 이미 알려져 있으며, 그분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주시하고 계십니다.
그는 각 시대에 주었던 모든 약속이 우리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는 끝까지 그의 일을 충실히 하는 우리를 봅니다. 그는 우리에게 국가들에 대한 권력을 부여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강력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하고 유능하며 굽히지 않는 통치자라고 말합니다. 가장 절망적인 원수도 필요하다면 부러질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에 의한 우리의 통치 시연은 바로 그 아들의 것과 같을 것입니다. 영광!!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의 깊이를 경험했습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하나님의 영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에 의해 빛을 받습니다.
우리는 신랑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우리는 결코 그분의 의해 버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편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과 왕좌를 나눌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과 영예로 왕위에 오를 것입니다.
그는 각 시대마다 원수가 얼마나 속이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의 원래의 말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단 한 단어도 바꿀 수 없습니다. 각 시대는 원래의 말씀에 그만의 해석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영원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두아디라 교회 시대에 그 속임수 영은 로마 교황을 통해 말하고 그의 말씀을 바꿨습니다. 그는 그것을 “하나님과 인간[man] (인간들[men] 아닌) 사이의 중재자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는 중재자와 인간들 사이를 중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한 단어를 바꾸면서 아니라 한 글자를 바꾸면서 변경되었습니다. 사탄은 “E”를 “A”로 바꿨습니다.
모든 단어는 테이프에서 말씀하신 그의 원래 말씀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그의 신부는 테이프들이랑 머물러야 합니다. 원수는 다른 계획, 다른 생각, 다른 글자를 주어 백성들을 낙담시키려 하지만 신부는 원래의 말씀에 머무를 것입니다.
각 시대마다 예수님은 그 시대의 사자와 자신을 동일시합니다. 그들은 그 분으로부터 그들의 시대의 한 말씀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이 말씀의 계시는 하나님의 선택한 자들을 세상 밖으로 불러내어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하게 합니다.
그는 교회에 축복을 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부르고 정했지만, 그분의 성령으로 교회를 이끌기 위해 부르신 사자가 단 한 분 뿐입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목소리는 하나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한 목소리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신부가 영원한 목적지를 걸고 있는 목소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 목소리는 테이프에 담긴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신부님,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은 완벽함이며 그분의 눈에는 우리는 완벽합니다. 그리고 그 완벽함은 인내심이며, 하나님에게 기대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우리의 인격 발달 과정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시험과 시련과 고난이 있겠지만, 그분의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충실함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완벽하고 완전할 수 있다는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써 옵니다, 그 말씀을 들음으로써, 그리고 말씀은 예언자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말씀을 가져다 주는 것을 들으면서 천국에 함께 앉아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을 경험하세요: 60-1208 두아디라 교회 시대, 일요일 제퍼슨빌 시간 오후 12시.
요셉 브렌엄 형제님